가평 두레 캠핑장은 호명호수 가는 길에 있다. 춘천가는 길에서 호명호수 가는 길로 접어들면 산길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상천역과도 가깝고 위로 옆에는 상천수지가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은 캠핑장이다. 이곳은 휴양림으로 가꾸던 곳이라 나무가 많고 사이트가 넓다는 게 장점. 아울러 바로 옆에 개울이 있어 물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또한 이곳에는 상당히 규모있는 야외 수영장이 있다. 아이들이 노는 수영장과 유아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적당한 그늘도 있어 아이들과 놀기에 제격이다. 호명호수까지는 차로 10여분만 더 올라가면 되고, 남이섬까지도 차로 20여분이면 넉넉히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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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티아 글램핑은 상천역과 가평역 사이 대금산 자락에 위치한 럭셔리 캠핑장이다. 이곳은 펜션1동과 글램핑 10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속 정원과 야외수영장, 매점등이 갖춰져 있고, 각 글램핑 장 앞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그릴과 숯를 유료로 제공키도 한다. 숲속정원에는 원두막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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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있는 풀무골글램핑은 낚시와 물안개로 유명한 고삼저수지 안쪽 풀무골에 위치하고 있다. 고삼저수지을 돌아나가다 쌈지보건진료소 앞에서 쌍지길로 들어가면 된다. 쌍지리1구 마을회관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 산길앞에 풀무골글램핑장 이정표가 서 있다. 여기서부터 캠핑장까지는 다소 가파른 길을 잠시 올라가면 된다. 캠핑장은 계단형으로 2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맨 아래에는 수영장이 있고, 중간에는 글램핑, 맨위에는 카라반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이곳 글램핑은 샤워실을 겸한 내부 화장실이 있어 편하다.
경기도 연천 장남면의 서정오토캠핑장은 고향 시골집을 방문한 듯 편안한 분위기의 캠핑장이다. 화려한 시설보다는 친절한 환대가 더욱 반가운 곳이다. 특히 지하 700m 땅속에서 올라오는 천연알칼리수 온천수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온천욕을 즐기는 효과가 있다. 서정오토캠핑장은 한전한 분위기에서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캠핑장이다. 조용한 산기슭에 위치해서 한적한 분위기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트램펄린이 준비되어 있다. 파쇄석 사이트에는 태양광패널이 설치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기타 편의시설은 샤워장, 개수대, 남녀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다.
세움내움 스쿨캠프는 폐교를 활용한 스쿨캠프장으로써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과 넓은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친화적 캠프장입니다.
2인기준/4인최대(무박은6인최대) 추가인원은 0세부터 해당
시크릿가든펜션 캠핑장은 서울 근교의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의 왕방산 자락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펜션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글램핑장이다. 작고 아담한 글램핑장은 울창한 느티나무 그늘 밑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은 인공호수와 그네가 설치되어 있다. 비가 와도 젖지 않도록 비닐하우스 아래 일반형 텐트를 설치한 글램핑을 운영 중이다. 여름에는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이 있어, 물놀이에 빠질 수 있으며, 시원한 계곡이 있어발 담그고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근처에 저수지가 있어 낚시도 할 수 있다. 가족 위주의 모임이나 단체로 올 때는 이층구조로 된 펜션을 이용해도 좋다. 펜션에는 모든 생필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 먹거리만 준비하면 된다. 개별 테라스가 있어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다.
힐링별밤수목원 캠핑장은 수동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수동계곡에 위치하고있다. 나무가 우거지고 계곡으로 둘러쌓인, 숲과 계곡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이다. 관리동과 편의시설에 근접한 힐링사이트와 계곡을 따라 마련된 숲계곡,계곡 사이트와 별이 가까운 별밤사이트가 있다. 수동계곡과 축령산의 숲길, 산책로를 모두 즐길 수 있어서 휴식을 하기 좋은 공간이다. 주변관광지로는 몽골문화촌, 비금계곡 등이 있다.
F1 오토캠핑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 자동차 경기장인 F1 영암 자동차 경주장 내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관람석 후면 도시 숲 조성구간에 텐트 사이트와 카라반이 형성되어 있다. 다른 캠핑장에 비해 규모가 굉장히 큰 곳으로 너무 넓어 다 돌아다니려면 차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다. 그렇기에 성수기 때에도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할 일은 전혀 없다. 그만큼 커다란 면적을 자랑한다. 또한 사이트마다 넓은 데크 사이트가 있어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가 따로 구비되어 있어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는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된다. 이곳은 자동차경주장에 위치한 만큼 카라반 사이트 이름도 ‘페라리’ 등 F1의 팀명으로 지정되어 있어 고객의 자동차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카트장에서 가족 단위의 캠퍼들은 사전 예약만하면 아이들과 함께 카트 경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거기에 4륜 오토바이 체험장(ATV) 도 있으니 이용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