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석남사 아래에 있는 5000여평의 대지에, 앞에는 태화강 발원지인 맑고 깨끗한 덕현천이 흐르고 캠프장에는 100년이 넘은 적송이 울창하여 최적의 힐링 장소이며, 잠시만 쉬어가도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 버리는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편안한 오토캠핑장이다.
너리굴문화마을 캠핑장은 약 4만평의 숲속에 펜션, 캠핑장, 체험공방, 수영장, 운동장, 사슴목장, 까페, 조각공원, 등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체험공간입니다. 블럭화 되어있지 않은 캠핑사이트들이 조금은 어색 할 수 있지만, 자연그대로를 이용한 나무데크들과 인위적으로 경계해놓지 않은 사이트들은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정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해줄 것 입니다.
옥전캠핑장은 2020년 가을 시작즈음 개장한 신규캠핑장이다. 제천시청에서 15키로를 차로 달리면 나온다. 중앙고속도로 신림ic에서 1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리적 이점과 1급수가 흐르는 맑은 노목계곡을 끼고 있고 캠핑장 뒷산에 1키로가 넘는 완만한 산책길이 있다는 지리적 이점, 펜션, 방갈로, 사이트, 편의시설 모두 신축이라 깔끔한 시설적 이점이 있다. 주변 놀거리 먹거리도 많다.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람. 캠핑장에 애착을 갖고, 항상 캠퍼들을 배려하는 옥전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