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레휴양마을(옛 동학운동의 전초기지였던 둥그레봉에서 이름을 따왔다. 오래된 석재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체험장을 만들었고, 바로 옆 수백년된 소나무동산과 주변의 농촌의 풍경과 아름다움을 체험할수 있으며, 농로체험, 이색도서관등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사계절 내내 준비되어 있다.)
목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여 접근성이 편리하다. 가능하다. 캠핑장 앞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명지산 깊은 계곡을 끼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여 물놀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총 25개 사이트로 오토캠핑과 일반 캠핑사이트 구분 없이 사용되면 2동의 통나무 방갈로가 운영되고 있다. 캠핑장과 가까운 부대시설에는 따로 매점은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유아용 트럼블린이 있다. 비교적 수령이 있는 나무들 사이에 사이트가 구상되어 있어 텐트 설치도 편하다. 관리동에 공용 화장실 및 샤워시설, 개수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관리상태가 양호하고 청결하다. 캠핑장 아래 수량이 풍부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캠핑과 물놀이를 겸해서 할 수 있다. 인근에 주유소 및 대형마트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