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다리로 유명한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미다리라는 마을 중심에 자리잡아 아늑하고 4개절의 개절 변화를 주변의 산들을 보며 느낄수 있으며 조용하며 밤 별빛을 즐기기 좋습니다.
김갓갓펜션캠핑장은 영월을 대표하는 청정계곡 김삿갓계곡 상류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 바로위에 김삿갓공원과 박물관이 있고, 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쉽게 드나들 수 있어 좋다. 이곳 캠핑장은 워터파크라는 이름으로 별도 영업을 할 정도로 크고 시설좋은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트간 거리가 상당히 여유가 있고 나무가 많아 모든 캠핑사이트에 그늘이 있는 게 장점이다. 김삿갓계곡은 강원도 영월과 경북 영주시, 충북 단양군 세 지역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에 조선시대 민중을 대표하던 방랑시인 김삿갓(본명 김병연)의 이름을 딴 계곡으로 무릉계라 불렸을 만큼 경치가 빼어나며 오염이 안된 청정지역이다.
강화도 길상면 청정지역에 위치한 카라반 캠핑장이다. 장흥2저수지에서 해든뮤지엄미술전시관&카페 이정표를 따라 산쪽으로 들어가면 마리원캠핑장 바로 앞에 있고, 이를 지나 조금더 가면 해든카페다. 아르보리아파크는 해든뮤지엄&카페 뒤쪽에 바로 붙어 있다. 앞쪽에는 고급펜션단지가 있고 그 뒤로 수영, 산비탈을 따라 카라반이 줄지어 서 있다. 작은 연못을 비롯한 조경이 아주 잘되어 있는 캠핑장이다. 때문에 천혜의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맘껏 즐기면서 새소리와 야생화, 그리고 자연산책로를 거니는 재미가 있다.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은 증도 슬로시티의 해송숲내에 위치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와 지자체가 공동투자해 만들어진 곳이며 3,000평의 규모에 캠핑, 카라반, 펜션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특히 캠핑장은 나무 아래 위치해 시원한 일반캠핑장과 넓은 사이트의 오토캠핑장, 바다가 보이는 해변캠핑장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카라반은 내부가 편백으로 꾸며져 있어 문을 열자마자 시원한 편백향이 우리를 맞이해준다. 취사시설 및 샤워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안락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바로 앞에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바로 신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우천해수욕장인데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데크마다 지푸라기 파라솔이 있어 해외로 휴가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해변의 모래는 아주 고운편이고 그 경사가 완만해 어린 아이들의 물놀이장소로 좋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쯤이면 캠핑장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데. Golden Sunset이라고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눈이 부시다.
대부도나라캠핑장은 대부도 맨 아래쪽 고래뿌리선착장 쪽에 있다. 캠핑장은 이곳 바닷가 해송숲에 조성되어 있는데, 메추리섬이 바라다 보이는 경관좋은 해변이자 대부도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펜션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곳 캠핑장은 43개의 사이트를 가진 규모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 바로 앞 바닷가에서 갯벌체험과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중 하나다.
잔디로 야영장은 장성에서 함평가는 길 함동저수지 언덕위에 있다. 월봉마을회관 뒤쪽 장성 잔디 테마관광농원 안에 구비된 캠핑장이다. 찾아가는 길은 마을회관 앞에서 들어가면 안되고 저수지 코너에서 잔디 테마공원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야 한다. 이곳 캠핑장은 이름처럼 아래쪽에는 넓은 잔디광장과 수영장, 체험관이 있고 체험관 위쪽 소나무숲속에 다양한 크기의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다. 또 캠핑장 위에는 펜션시설도 갖추고 있다. 캠핑장에서 바로 아래로 함동저수지가 내려다 보여 조망이 아주 좋다. 함동저수지는 수심이 고르고 수질이 좋으며 수초가 많아서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특히 붕어낚시가 유명하고, 전남북 내륙에서 몇 안되는 수상스키 명소기도 하다.
너리굴문화마을 캠핑장은 약 4만평의 숲속에 펜션, 캠핑장, 체험공방, 수영장, 운동장, 사슴목장, 까페, 조각공원, 등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체험공간입니다. 블럭화 되어있지 않은 캠핑사이트들이 조금은 어색 할 수 있지만, 자연그대로를 이용한 나무데크들과 인위적으로 경계해놓지 않은 사이트들은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정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해줄 것 입니다.
옥전캠핑장은 2020년 가을 시작즈음 개장한 신규캠핑장이다. 제천시청에서 15키로를 차로 달리면 나온다. 중앙고속도로 신림ic에서 1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리적 이점과 1급수가 흐르는 맑은 노목계곡을 끼고 있고 캠핑장 뒷산에 1키로가 넘는 완만한 산책길이 있다는 지리적 이점, 펜션, 방갈로, 사이트, 편의시설 모두 신축이라 깔끔한 시설적 이점이 있다. 주변 놀거리 먹거리도 많다.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람. 캠핑장에 애착을 갖고, 항상 캠퍼들을 배려하는 옥전캠핑장!
선녀와 나무꾼 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자리 잡고 있다. 제천시청을 기점으로 24㎞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로 내토로, 청풍호로, 배시론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도로에 인접한 덕택에 접근이 용이한 이곳은 청량감 가득한 숲속에 위치했다. 이 때문에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장 22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가 7가지로 나뉘므로 선택의 폭이 넓다. 각 사이트에서 개별 화로대를 사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과 반려동물 출입이 불가능하다. 봄, 여름, 가을에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운영하며,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휴장한다. 예약은 전화로만 받는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랜드, 비봉산 등 제천의 내로라하는 관광지가 수두룩하다.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성업 중이라 원하는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이곳은 케로와 아인이의 집이자 놀이동산입니다. 리트리버, 셔트랜드쉽독들의 전용캠핑장이며 댕댕이들이 모여서 마음껏 뛰어놀고자 만든 놀이동산 캠핑장입니다. 리트리버와 셔트랜드쉽독을 위한 프라이빗 캠핑장이며 예약제로 운영중입니다. 중성화필수 가족중 리트리버나 셀티가 포함시 다른 견종도 가능합니다 (맹견제외) 개별펜스는 없으며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시 강제퇴실될수 있 습니다 당일 인원추가는 받지 않습니다. 최소인원만 들어오기 때문에 한적한 캠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려견전용 수영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