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랜드 카라반 호텔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정한 바다와 드넓은 갯벌, 매시간이 그림같은 힐링 공간이 되는 이 곳, 스카이랜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제곡리에 조성된 Sage Hill은 Healing Platfom을 Motto로 부모,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의 평화를 찾고 소중한 자연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관광지로는 홍천 8경과 같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각종 체험 시설이 인접하여 캠핑과 함께 다양한 지역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너리굴문화마을 캠핑장은 약 4만평의 숲속에 펜션, 캠핑장, 체험공방, 수영장, 운동장, 사슴목장, 까페, 조각공원, 등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체험공간입니다. 블럭화 되어있지 않은 캠핑사이트들이 조금은 어색 할 수 있지만, 자연그대로를 이용한 나무데크들과 인위적으로 경계해놓지 않은 사이트들은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정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해줄 것 입니다.
저희 캠핑장은 금산 자락에 위치하며 작고 아담한 캠핑장입니다 또한 저희 캠핑장은 아담한 계곡과 캠핑장에서 보이는 남해 보리암의 멋있는 상사암의 절경을 제대로 보실수있으며 또 캠핑장 주변에는 볼거리 먹거리 등등 많아 가족과 함께 즐기고 힐링하면서 놀다 가시면되겠습니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은 장흥군 관산읍 농안리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휴양림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천관산은 높이 723m의 수십 개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것이 마치 천자(天子)의 면류관과 같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산으로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다. 봄에는 붉디붉은 동백꽃, 가을에는 넓게 펼쳐진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데 동백꽃이 유명한 곳답게 동백철에는 색다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다도해를 배경으로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다. 산을 벗 삼아 캠핑할 수 있는 이곳은 15,200평의 넓은 부지와 일반야영장 20면이 있는데 총 20개의 야영데크가 각각 다른 위치에 입지해 있어 넓게 캠핑 할 수 있다. 또한 야영장은 101~106번, 110~114번까지는 평지에 파쇄석이 깔려있어 캠핑하기에 좋으며 나머지 야영데크는 약간 경사진 곳에 위치해 있어 간단한 돔 모양의 텐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캠팜 이란 캠프, 캠핑, 야영 + 관광농원 이라는 말 입니다. 강화버팔로 캠팜은 캠퍼들이 캠핑장과 관광농원, 숲에서 자유롭게 지낼수 있는 곳입니다. 고려산 진입로, 하점저수지 둘레길이 캠핑장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어 누구라도 오신다면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는 숲속 캠핑장입니다!
세움내움 스쿨캠프는 폐교를 활용한 스쿨캠프장으로써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과 넓은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친화적 캠프장입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변산반도에 새로 생긴 캠핑장입니다. 여러분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을 타깃으로 구성한 풀빌라 펜션과 글램핑을 갖춘 숙박형리조트 시설이다. 모곡유원지와 가깝고 샤인데일 골프장이 마주보이는 언덕에 조성된 시설은 중간 진입로를 따라 왼쪽엔 펜션이 오른쪽엔 글램핑 텐트가 들어서 있다. 아이들 정서 교감에 좋은 넓은 모래 놀이터와 숲 체험 학습, RC카 및 드론 조종도 가능한 공간이 있어 숙박뿐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 또한 콘셉트 별로 기획하여 특색 있게 조성되어 있는 게 특징
입화산 참살이숲 오토캠핑장은 울산 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산 중구청이 운영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이다. 캠핑장 사이트는 파쇄석으로 되어 있으며, 12면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시설로는 어린이 놀이터, 네이처스포츠 7종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도 운영되고 있으며,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찾는 가족단위의 피크닉 손님이 많이 찾는다. 야영장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라는 체험장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캠핑장에서는 이용객들에게 가족놀이 체험장(숲 해설, 목공예 체험장)을 대여도 해주고 있다. 참여하고 싶은 가족은 프로그램을 확인 후 사전에 예약해서 체험해보자. 도심과 가까이 있어 평일에는 직장인들도 삼삼오오 돗자리와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준비해와 둥그렇게 모여앉아 잠깐이나마 자연 속에서 쉼을 쉬었다 돌아간다. 또한 캠핑장 근교에 사는 친구들이 손쉽게 방문을 해올 수 있어 잠깐이지만 즐겁게 놀다 돌아갈 수 있는 곳이다. 온수가 나오는 샤워시간이 정해져 있으니(아침 07~09시, 저녁 18~21시) 기억했다가 낭패 보는 일이 없도록 하자.
십리포해수욕장은 영흥도 북쪽 끝에 있다. 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정자나무 역할을, 겨울에는 방풍림 역할을 한다.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이를 적극 보호하고 있다. 약 4㎞의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 1㎞의 고운 모래밭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야간에는 인천공항의 불빛까지 보여 장관을 이룬다. 캠핑장은 이곳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 숲 양쪽에 마련되어 있다. 공영주차장이 있는 해변쪽이다. 예전 소사나무 아래 무분별하게 나열되어 있던 야영장을 정리해서 해변쪽에 별도 야영장을 마련한 것이다. 맨 위쪽에 9개의 파고라와 나무데크가 있고 그 옆으로 블록데크가 놓여있다.
자바카라반은 선재도 초입 당너머해변에 위치하고 있다. 선재대교를 넘어 바로 만나는 왼편 해변으로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다. 카페사이를 들어가면 해변 오른쪽 한적한 곳에 해변을 따라 길게 카라반들이 서 있다. 바로 자바카라반 캠핑장이다. 캠핑장 앞으로 매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측도(칙섬)이 바라다 보이고, 밀물일때는 캠핑장 바로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어오고 썰물때는 멀리까지 갯벌해변이 펼쳐진다. 특히 측도와 낭하리 사이로 지는 일몰을 볼 수 있는 것이 압권이다.